여사장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여러가지 나물과 반찬이 끝내주게 맛있었고요
싱싱한 회, 싱싱한 문어, 소라,멍게,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.
펜션도 예쁘고 깨끗하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고요.
맘에 쏙 들었답니다.